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Pro(12.9형)(3세대) (문단 편집) === 그 외 문제점 === * 최저 용량인 64GB 모델 기준, 전작인 [[iPad Pro(12.9형)(2세대)|2세대 아이패드 프로 12.9인치]]와 비교할 때 출고가가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면 [[카메라]]에 [[OIS]]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지 않았으며 렌즈도 한 장 줄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명 '[[카툭튀]]' 디자인은 여전히 유지[* 다만, 후면 [[카메라]] 모듈 자체가 경량화되었다 하더라도 기기 두께도 줄어버렸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이를 없애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. 사실, '[[카툭튀]]' 디자인을 없애려면 기기 두께를 후면 [[카메라]] 모듈 두께 수준으로 늘리든가 아니면 후면 [[카메라]] 성능을 포기하고 후면 [[카메라]] 모듈을 최대한 경량화 해야하기 때문이다.]되고 있어서 비판 의견이 있다. 이에 대한 반론으로 애초에 [[태블릿 컴퓨터]]에서의 후면 [[카메라]]의 사용성은 [[스마트폰]]보다 떨어지므로 [[OIS]]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, 재반론으로 애플이 ARKit를 이용한 AR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.[* 당장, 기기 공개 키노트 당시에도 AR 기능을 시연할 때 상당히 많이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했었다.] * 기존의 공식 액세서리와 호환되지 않는다. [[라이트닝 단자|Apple Lightning 8-pin]]을 입출력 단자로 이용하는 경우는 당연히 호환되지 않으며 [[Apple Smart Connector]] 역시 전작인 [[iPad Pro(12.9형)(2세대)|2세대 12.9형 iPad Pro]]와 위치가 변경되어서 기존 액세서리는 사용할 수 없다.[* 다만, 기기 규격 자체가 전작인 [[iPad Pro(12.9형)(2세대)|2세대 12.9형 iPad Pro]]에서 상당 부분 변경되었기 때문에 [[Smart Connector]]의 위치가 그대로라 하더라도 사용하는데 제약이 생길 수 있었다. 여담으로, 키보드 액세서리가 필요한 사용자들은 이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발생한다고 한다. 2019년 기준으로는 서드파티 블루투스 키보드 위주로만 시장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[[Apple Smart Connector]]를 이용한 서드파티 키보드 액세서리들이 출시되지 않았다. 문제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꾸준히 배터리 충전을 해줘야한다는 단점이 있다. 즉, [[Apple Smart Connector]]를 사용하는 것은 [[Smart Keyboard|Smart Keyboard Folio]] 뿐이고 한국 시장 기준으로 판매가는 약 25만 원에 달하기에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.] 물론, Apple의 스마트 디바이스 전체가 입출력 단자 교체 수순을 밟는 것이라면 과도기에 들어간 것이니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정작 [[iPad Air(3세대)|3세대 iPad Air]]와 [[iPad mini(5세대)|5세대 iPad mini]]는 [[라이트닝 단자|Apple Lightning 8-pin]]을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면서 혼동을 주게 되었다. 뿐만 아니라 [[Apple Pencil]] 역시 2세대의 충전 방식 및 블루투스 연결 방식이 변경되었다 하더라도 1세대를 사용하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다. 그러면서 [[Apple Smart Keyboard|Apple Smart Keyboard Folio]]와 [[Apple Pencil]] 2세대의 출고가가 모두 인상되면서 액세서리 판매 확대를 위해 의도적으로 호환성을 버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 의견이 있다.[* 다만, Apple Smart Keyboard Folio와 [[Apple Pencil]] 2세대 모두 기술적으로 전작들과는 차이가 있고 Apple Smart Keyboard Folio는 추가적으로 후면을 전부 보호하는 케이스 형식으로 나왔다. 따라서, 출고가 인상은 차치하더라도 호환성을 확보히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.] * 3.5 mm 단자를 탑재하지 않았다. [[스마트폰]]이야 작은 크기로 인해 내부 공간 활용을 위해 없앴다는 핑계라도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10인치를 넘기는 기기에서 3.5 mm 단자를 탑재하지 않은 것은 무선 이어폰 등 액세서리 구매로 유도하려는 것이 하니냐는 비판 의견이 있다.[* 기기 두께가 5.9 mm로 상당히 얇은 편이긴 하다. 오차범위 내로 소폭 더 얇은 두께를 가진 [[삼성전자]]의 [[갤럭시 탭 S5e]] 역시 3.5 mm 단자를 탑재하지 않았다. 하지만, 이보다 훨씬 얇은 [[갤럭시 탭 S2 8.0]] 및 [[갤럭시 탭 S2 9.7|9.7]]는 3.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이견이 나올 수 있다. 애초에 두께가 4.75 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[[스마트폰]]인 [[vivo(기업)|vivo]]의 [[vivo X 시리즈#s-2.3.2|X5 Max]]에도 3.5 mm 단자가 있기 때문에 두께 때문에 탑재하지 않았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있다.] 게다가 3.5 mm 단자 - USB-C 입출력 단자 변환 젠더도 박스 패키징에 포함되지 않았다. * 같이 공개된 [[iPad Pro(11형)|11형 iPad Pro]]와 동일하게 터치 동작에 씹힘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 많은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고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더라도 재발하기 때문에 기기 자체의 문제로 보여진다고 한다. 터치 동작을 수행하는 모든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 Apple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사실상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. * 같이 공개된 [[iPad Pro(11형)|11형 iPad Pro]]와 동일하게 배터리 소모율과 발열 현상이 전작인 [[iPad Pro(12.9형)(2세대)|2세대 12.9형 iPad Pro]]보다 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 공통적으로 디스플레이 좌측 상단에 발열 현상[* 기기를 분해하면 해당 부분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제어 보드가 위치하고 있다.]이 나타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